쿠션감은 약간 침대느낌입니다. 빌라 오층이어서 택배아저씨와 같이옮겼습니다. 조립은 남자혼자 십오분이면 합니다
등받이가 높지않아 편안한느낌은 조금 떨어집니다.
혼자서시는 분이라면 괜찮은거같네요ㅎ 아이들방에도 놓으면 좋을것같습니다. 냄새는 살짝 나긴하는데 큰 문제될것같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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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새는 하루 문열어 놓으니 다 빠졌습니다

커버소재는 덥지않은 부드러운 소재이고요 색상은 두번째 사진이 실물색상과 더 비슷하네요

팔걸이부분에 쿠션이 있어 편하고 무겁지않아 가구배치할때 편할거같습니다.

커버가 분리가 되지않아 뭐 하나라도 깔고 쓰는게 좋을거 같네요

좋은상품 받아서 기분좋습니다.

사진 몇장더 첨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