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들 책상 사줄려고 한달정도 검색해서 알아보다가 엄마들 평이 좋아서 결정했어요. 가격이 만만찮아서

많이 망서렸어요. 막상 받아보니 정말 좋네요. 색상도 이쁘고 크기도 6살, 4살 아이에게 딱 맞아요.

스툴을 추가로 더 구매했어요. 중간에 제가 앉아서 애들 색칠하기나 만들기할때 도와주면 정말

좋아요. 여기 앉아서 책도 보고 간식도 먹고 활용도가 높네요. 품절돼서 많이 기다렸다가 겨우 구매했어요.

색상이 파스텔 톤이라 질리지 않은 은은한 색이라 더 좋아요. 책상 더러워질까봐 매트도 구매했어요.

사진에는 않나왔지만 이케아책상 전용매트는 비싸서 유리대용 매트검색해서 책상 사이즈 말해주면

잘라서 보내더라구요. 집에서 엄마가 보기좋게 다듬어주면 전용매트 못지 않아요. 그리고 다이*에서

구매한 2천원짜리 방석깔아주고 의자랑 책상밑에 미끄럼이나 긁힘방지 패드붙여주니 더 폼나고 멋지네요.